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작성일 : 10-03-21 16:30
국경일과 국가기념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글쓴이 : 지킴이
조회 : 1,963  
   기념일-3-1.hwp (27.5K) [51] DATE : 2010-03-21 16:30:10
국가의 기념일

1) 국경일 國慶日

국가적으로 경축하는 날.
우리나라에서는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라 3· 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하고, 매년 이 날들을 공휴일로 하여 국가에서 기념식을 베풀어 경축한다.

조선시대에는 개념은 다르지만 《경국대전》에 따르면 원단, 동지, 성절, 천추절, 왕과 왕비의 탄일에는 조하(朝賀)라 하는 국가주최의 축하식전을 가지고 궁중에서 잔치를 베풀며, 지방의 관원들도 의식을 행하고, 서면으로 진하(陳賀)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 기념일 記念日

1973년 3월에 시행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가 제정· 주관하는 기념일.
기념일에는 기념행사를 통하여 당해 기념일의 의의를 높이고 새로운 발전· 성숙을 모색하게 되는데, 기념일의 의식과 부수 행사의 절차· 규모와 기타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는 그 주관기관의 장이 미리 총무처장관과 협의하여 실시한다.
이 법의 시행으로 종래 53종의 기념일이 33종으로 되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세의 날(3. 3), 상공의 날(3월 셋째 수요일), 향토예비군의 날(4월 첫째 토요일), 식목일(4. 5), 보건의 날(4. 7), 4월 혁명 기념일(4. 19), 과학의 날(4. 21), 체신의 날(4. 28), 법의 날(5. 1)·근로자의 날(5. 1), 어린이날(5. 5), 어버이날(5. 8), 재향 군인의 날(5. 8), 스승의 날(5. 15), 성년의 날(5월 셋째 월요일), 권농의 날(5월 넷째 화요일), 현충일(6. 6), 6· 25전쟁(6. 25), 전매의 날(7. 1), 철도의 날(9. 18), 국군의 날(10. 1), 한글날(10. 9), 체육의 날(10. 15), 문화의 날(10. 20), 경찰의 날(10. 21), 국제연합기념일(10. 24), 저축의 날(10월 마지막 화요일), 학생의 날(11. 3), 육림의 날(11월 첫째 토요일), 수출의 날(11. 30), 국민교육헌장 선포기념일(12. 5), 세계인권선언일(12. 10) 등이다.

5월과 10월에 각종 기념일이 많은 까닭은 봄과 가을의 절정으로 계절의 아름다움과 무관하지 않다.


3) 대표적인 국경일 및 국가 기념일

- 국가기념일(법정기념일) -

1973년 3월에 시행된 ‘각종기념일등에관한규정’(대통령령 6615호)에 따라 정부가 제정· 주관하는 기념일(記念日)을 말한다. 국가기념일은 원래 공휴일이 아니지만,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의해 일부 기념일이 공휴일이 되었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주관부처가 정해지고, 이후 부처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기념식과 그에 부수되는 행사를 전국적인 범위로 행할 수 있고 주간이나 월간을 설정하여 부수 행사를 할 수 있다. 기념일의 의식과 부수 행사의 절차· 규모와 기타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는 그 주관기관의 장이 미리 총무처장관과 협의하여 실시한다.

국가기념일에 관한 사항은 법령이 아닌 규정으로 돼있기 때문에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대통령이 선언만 하면 된다.
이 영이 공포되기 전에는 각 부처에서 부령 ·훈령 ·고시 등에 의하여 기념일을 제정·시행함으로써 53종에 이르는 기념일이 생겨 많은 폐해가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유사기념일 의 통·폐합 및 행사간소화 방침에 따라 법정기념일을 축소·조정하였다.

2004년 현재 우리나라 국가기념일(紀念日)은 현충일과 식목일, 6·25사변일, 한글날 등 38개이며, 이외에 '발명의 날', '방재의 날', '사회복지의 날', '소방의 날'은 개별 법령에서 따로 정하고 있다.

공휴일로 지정되었거나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날은 다음과 같다.
* 신정(1월 1일) - 하루 공휴일이며, 태극기를 게양한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뜻 깊은 날이다.
* 삼일절 (3월 1일) - 1919년 3월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 국경일로 공휴일이면서 태극기를 게양한다.
* 식목일 (4월 5일) - 온나라, 온국민이 나무 심기를 하는 날. 마침 청명, 한식과 겹쳐 성묘를 많이 간다. 올해까지 공휴일이며 국기는 게양 안함
* 석탄절(석가탄신일, 음 4월 8일) - 불교의 교조(敎祖) 석가모니(釋迦牟尼, Sakyamuni)가 중인도 히말라야 남쪽 기슭 가비라성에서 성주 정반왕과  왕비 마야의 태자로 B. C 623년 룸비니 동산 무수(無憂樹)아래에서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 이날은 공휴일로서 불교 신자들을 중심으로 연등행사가 치루어 진다.
* 어린이 날(5월 5일) -  미래의 우리 사회 주인공인 어린이를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된 공휴일. 국기는 게양하지 않는다.
* 현충일 (6월 6일) - 나라를 지키다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의 넋과 그 가족을 위로하는 날로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며, 태극기는 조기(弔旗)로 게양한다.
* 제헌절 (7월 17일) - 1948년 일제에서 해방되어 명실공히 주권국가를 건설하는 데 초석이 되는 헌법을 제정하는 날을 기념하는 날. 국경일로 공휴일이면서 태극기를 게양한다.
* 광복절 (8월 15일) -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망하면서 얻게된 조국의 해방을 경축하는 날. 국경일로 공휴일이면서 태극기를 게양한다.
* 국군의 날 (10월 1일) - 한국 국군의 발전을 기념하는 날.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병사들이 강원 양양 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근래에 와서는 10월 1일 국군의 날부터  10월 9일 한글날까지는 온나라 온국민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고자 태극기를 계속 게양하고 있다. 공휴일은 아니다.
* 개천절 (10월 3일) - 상원 갑자년 (서력 기원전 2457년) 시월 삼일. 무진(戊辰)년  (기원전 2333년) 시월 삼일에 국조(國祖) 단군(檀君)이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날. 국경일로 공휴일이면서 태극기를 게양한다.
* 한글날 (10월 9일) -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며  세종의 성덕과 그 위업을 추모하며 나아가 한글의 연구·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 태극기를 게양하나 공휴일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서 다시 한글의 우수성을 드높이기 위해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 성탄절 (12월 25일) -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독교의 기념일. 기독탄신일, 예수 성탄대축일, 크리스마스 등으로 불린다.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국기를 게양하지 않는다.

제목 위, 첨부파일의 표는 각종 기념일을 모아 둔 표로써 하나의 표준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고 단지 교육적 차원에서 알아두면 좋은 날들을 월별로 분류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 및 기념 주간은 유네스코에서 최근 발간한 책자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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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겸 12-02-10 19:36
답변 삭제  
정말 잘 썼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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