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작성일 : 10-03-21 16:30
신문칼럼-학생의날을 국가기념일로
 글쓴이 : 지킴이
조회 : 1,069  
"학생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경향신문 2005-11-02 17:51]    

'학생의 날'인 11월 3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 전국적인 정신계승 사업을 펴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광주전남교육연대(상임대표 정영철)는 2일 성명을 내고 "일제 치하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인 1929년 광주 학생운동이 교육현장에서도 점차 잊혀져 가고 있다"면서 "그날 분연히 일어섰던 학생들의 올곧은 정신을 잇기 위해 '국가기념일 제정' 11.3 계승재단 설립 '학생독립운동 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 등 여야의원 25명은 최근 '학생의 날' 명칭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바꾸고, 당시 독립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하자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도 9월 말에 열린 광주시 국감에서 '광주 학생독립운동은 3.1운동과 함께 식민통치에 맞선 대표적인 항일운동 사례'라면서 "광주시가 '학생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승격되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는 1953년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학생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적 행사를 열어왔으나 유신정권 때인 73년 폐지됐다.

학생독립운동은 29년 11월3일 광주~나주 통학 열차에서 한국인 학생과 일본인 학생이 충돌하면서 불붙어 전국 212개 학교 학생 5만4천명이 참여하는 항일운동으로 퍼지게 된 사건이다. <배명재기자> [이 게시물은 지킴이님에 의해 2012-06-07 16:19:58 자료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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